테슬라 숏 치는 법 최대 25배 미국 주식 세금없이 거래하는 법
테슬라 2배, 3배 레버리지 숏도 세금안내고 거래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어떨까요? 지금 당장 누구나 시작할 수 있는 쉽게 시작할 수 있는 개꿀팁을 빠르게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 게시글을 보고 계신 분들은 테슬라 현물 대신 TSLL, TSLQ 같은 레버리지·인버스 ETF를 한 번쯤은 검색해 보셨을텐데요.
문제는, 이 레버리지 ETF들이 생각보다 훨씬 “독한 약”이라는 점입니다. 방향을 잘 맞춰도, 시간이 조금만 길어지면 “어? 테슬라 가격은 비슷한데 내 ETF는 왜 계속 녹지?” 라는 상황이 자연스럽게 나오기 때문입니다.
레버리지 ETF가 초보자를 갈아넣는 구조부터 짚고 가보면 그 이유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먼저, 레버리지 ETF는 하루 단위로 2배, 3배 수익률을 맞추려고 매일매일 포지션을 다시 세팅합니다. 일일 리밸런싱한다고 보시면 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테슬라가 올랐다 내렸다를 반복하면, 기초자산 가격이 제자리여도 당연히ETF는 서서히 깎입니다.
예를 하나만 들어보겠습니다.
테슬라 주가가 첫날 +10%, 둘째날 -10%, 셋째날 +10%, 넷째날 -10% 이렇게 널뛰기 했다고 가정하면, 기초 주가는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돌아오는데 2배 ETF는 수학적으로 계속 깎이게 됩니다.
즉, 방향을 대충 맞춰도 “횡보 + 변동성” 때문에 시간이 길어질수록 원금이 녹는 구조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니까 “테슬라 2배 ETF만 오래 들고 있으면 언젠간 크게 먹겠지”라는 생각은 구조적으로 틀려 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이걸 모른 채 레버리지 ETF에만 올인하면 결국 시간과 함께 계좌가 슬슬 말라버립니다.
“그럼 증권사에서 선물거래 하면 되잖아요?”
네. 이론적으로는 맞습니다.
선물에서는 레버리지를 직접 설정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ETF처럼 매일 리밸런싱으로 녹는 구조는 아닙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초보자가 쓰기 너무 어렵습니다.
선물은 증거금 규모도 크고 (최소 700~1천만원), 강제청산 구조, 유지 증거금, 롤오버, 거래시간, 마진콜 등 이런 개념을 이해하고 들어가야 겨우 시작입니다.
증권사마다 구조가 다르고 스프레드·수수료도 만만치 않아서 말 그대로 “해본 사람들만 아는 세계”에 가깝습니다.
ETF만 사고 있던 사람에게 “이제 해외선물 하세요”라고 하면 솔직히 말해서 대부분은 그냥 포기하십니다. (하지만 저도 이해합니다..)
어찌되었건 결국 초보자들이 찾는 건 ETF처럼 간단하게 버튼만 누르는데, ETF의 구조적 단점은 없는 방법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선물거래는 어렵고 돈이 너무 많이 드는데다가 리스크도 매우 크고, 그렇다고 레버리지 ETF는 너무 쉽게 원금이 녹아버리니 이 문제를 해결하면서 세금까지 내지 않을 수 있다면 어떨까요?
비트겟(Bitget)은 원래 코인 선물거래로 유명한 글로벌 거래소인데, 요즘은 여기서 미국주식 토큰을 별도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전세계에서 코인 선물거래량이 6위인 거래소이기 때문에 믿을만한 거래소이며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해외코인거래소입니다(참고로 업비트가 전세계 현물 5위 코인거래소입니다).
어쨌든, 이 초대형 거래소에서 테슬라, 애플, 엔비디아 같은 미국 주식을 블록체인 위에서 토큰 형태로 바꿔 놓은 상품을 출시했습니다.
한마디로, 테슬라 주식 가격을 그대로 따라가는 코인을 비트겟에서 현물처럼, 혹은 선물처럼 그냥 코인 거래하듯이 매수/매도할 수 있게 만든 상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참고로 비트겟은 애플, 테슬라,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등 100개가 넘는 미국 주식 토큰을 지원하고 있고, 이 토큰들을 대상으로 거래 수수료·가스비 0원 이벤트까지 진행하고 있습니다. 물론 조건과 기간은 변동 될 수 있지만요.
“어? 그냥 코인 거래하듯이 테슬라를 살 수 있다고?”
여기까지만 들어도 느낌이 오실 겁니다.
이제 왜 이게 초보자에게 훨씬 유리한지 하나씩 풀어보겠습니다. 왜 굳이 귀찮게 비트겟까지 써야 하는지, 정말 숫자로 체감되게 설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이유는 바로 구조적으로 원금이 녹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미국주식 토큰은 그냥 가격을 따라가는 코인입니다. 테슬라 토큰이면 TSLA 가격을, 엔비디아 토큰이면 NVDA 가격을 실시간으로 추종하도록 설계돼 있습니다.
여기에는 레버리지 ETF처럼 일일 2배, 3배 수익률을 맞추느라 매일 포지션이 재조정되는 구조가 없습니다.
그래서 기초자산이 제자리로 돌아왔을 때 레버리지 ETF는 계좌가 녹아 있는데, 비트겟 미국주식 토큰은 그냥 “테슬라를 들고 있었다”와 같은 결과가 나오게 됩니다.
즉, 동일한 방향을 맞췄다고 가정했을 때 시간이 길어질수록 ETF 레버리지보다 미국주식 토큰이 훨씬!! 유리하게 되는 겁니다.
두번째 이유는, 내가 원하는 만큼만 정해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비트겟 미국주식 토큰은 현물로만 있는 게 아니라 선물도 같이 있습니다. 테슬라를 예로 들면 TSLA 토큰 현물도 있고, TSLAUSDT 같은 선물 마켓도 열려 있습니다.
여기서 레버리지를 2배, 3배, 5배, 10배…내가 직접 설정해서 쓸 수 있습니다.
ETF처럼 “무조건 2배, 무조건 3배”로 고정된 상품을 사는 게 아니라 시장 상황에 따라 “오늘은 2배만 써야겠다”, “이 구간은 5배로 짧게 스윙하자” 이렇게 조절이 됩니다.
레버리지의 핸들이 내 손에 온다는 느낌에 가깝게 되는 겁니다.
거기에 레버리지 배율은 최대 25배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일반 증권사의 레버리지율보다 높게도, 적게도 가능합니다.
세번째 이유는, 테슬라 주식, 한화로 거의 50~70만원을 왔다갔다하는 1주 가격 부담 없이, 5달러 단위로 쪼개서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증권사 꼼수인 소숫점으로 주식을 살수는 있게 해놓고 팔 수는 없게하는 등의 꼼수도 없습니다.
비트겟 공식 가이드에 따르면 테슬라 토큰은 실제 거래 화면에서 최소 약 5달러만 주문하면 거래가 가능합니다.
한국 증권사에서 테슬라 1주를 사려면 환율까지 감안하면 꽤 큰 돈이 들어가지만, 비트겟 미국주식 토큰은 그냥 “커피 한 잔 값 단위”로 쪼개서 진입할 수 있습니다.
완전 초보자 입장에서는 “일단 소액으로 해보고, 감 잡으면 늘려보자” 이게 가능해지는 구조가 되는 것입니다. 엄청난 장점이라고 볼 수 있겠죠?
네번째 이유는 한국 기준, 2026년 말까지는 세금이 없다는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이죠.
여기가 진짜 핵심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가상자산 소득에 대한 국내 과세는 소득세법 개정으로 2027년 1월 1일 이후 양도, 대여분부터 시행되도록 2년 유예된 상태입니다.
정리하면, 2026년 말까지는 코인으로 번 돈에 대해 별도의 양도세가 부과되지 않습니다.
미국주식 토큰은 법적으로 주식이 아니라 가상자산(코인)으로 분류되는 만큼, 현행 기준으로는 2026년까지는 과세 대상이 아닙니다.
즉, 테슬라 2배 ETF로 돈을 벌면 22%의 세금 이슈가 생기지만, 비트겟 테슬라 토큰으로 똑같은 방향을 맞춰 벌어도 현재 법 기준으로는 2026년 말까지는 세금이 없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게 진짜 체감이 큽니다. 같은 수익이라도 세금 22%를 떼이느냐, 그냥 그대로 내 계좌에 남아 있느냐의 차이니까요.
1억 벌어서 2200만원을 뜯기느냐 아니냐 차이는 엄청나게 큰 차이입니다. 2200만원이면 누군가에게는 연봉에 해당하는 금액일테니까요.
다섯번째 이유는, 24시간 거래, 미국 장 열릴 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미국 주식은 장 열리는 시간을 기다려야 합니다. 프리, 애프터까지 합쳐도 결국 시간 제한이 있습니다. 하지만 토큰화된 미국주식은 코인입니다. 코인은 24시간, 365일 돌아간다는 이야기 입니다.
테슬라 실적 발표가 새벽에 나오든, 갑자기 급등이 나오든, 주말 제외 뉴스에 따라 매매 대응이 가능합니다. ETF로는 할 수 없는, 진짜 24시간 테슬라 단타가 가능해지는 셈입니다.
여섯번째 이유는 수수료 제로에 가깝게 만들고 있다는 것입니다.
비트겟은 최근 보도자료에서미국 주식 토큰 거래에 대해 “수수료 0, 가스비 0”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또, 더 빠르고 싸게 거래하려고 주식 토큰들을 BSC 네트워크로 옮겨 네트워크 비용까지 줄이겠다고 밝힌 상태입니다.
물론 이런 이벤트가 영원히 유지된다고 장담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지금 시점에서는 “레버리지 ETF + 증권사 수수료”와 비교했을 때 비용 구조에서 상당히 경쟁력이 있습니다.
여기에, 제가 별도로 드리는 페이백 링크까지 이용하신다면 선물 수수료도 추가로 20%나 깎을 수 있으니 전체적인 비용 측면에서는 사실상 다른 선택지가 잘 안 보이는 수준까지 내려갈 수 있습니다.
그럼 이게 진짜 테슬라 주식이냐? 위험한 건 아니냐? 솔직하게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토큰화된 주식은 월스트리트에 상장된 실제 주식을 커스터디에 예치해 두고 그걸 1:1로 토큰화했거나, 파생상품·스왑 구조로 가격을 따라가도록 설계된 디지털 토큰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두 가지입니다.
이 토큰을 산다고 해서 “테슬라 주주로서 의결권을 가진다”거나 “배당을 직접 받는다”는 개념은 아닙니다.
즉 딱 하나의 단점은 예를 들어서 배당을 주는 애플 같은 미국주식 토큰을 샀을 때 배당 수익이 없다는 점입니다.
목적은 어디까지나 가격을 추종하는 투자/트레이딩입니다. 근데 그건 레버리지 ETF 상품이나 증권사의 선물거래를 할 때도 마찬가지인 문제입니다.
전통 증권 규제와 코인 규제 사이에 걸쳐 있는 상품이라 향후 규제 환경이 변하면 구조나 이용 조건이 바뀔 수 있지만, 실질적으로 바뀐다 하더라도 비트겟이라는 거대 규모의 코인거래소에서 보증하는 코인이라는 점은 다르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이건 미국 주식의 가격을 코인처럼 24시간, 세금 없이, 레버리지까지 써가며 거래할 수 있는 도구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주주 권리를 누리는 10년~20년 정도의 장기 투자용이라기보다는, 테슬라라는 종목의 코인을 거래하는 단타~중장기 스윙 정도에 적합한 트레이딩 용입니다.
왜 귀찮음을 감수하고서라도 비트겟 미국주식 토큰을 써야 하는가.
조금 과장해서 말하면 이렇습니다.
ETF 레버리지는 구조적으로 시간이 갈수록 계좌를 갉아먹습니다. 선물은 초보자에게 너무 어렵고, 증거금도 크고, 세금도 피할 수 없습니다.
비트겟 미국주식 토큰은 테슬라 가격을 그대로 따라가면서, 레버리지는 내가 원하는 만큼만 쓰고, 5달러 단위로 쪼개 들어갈 수 있고, 24시간 매매가 가능하고, 현행 법 기준으로 2026년 말까지는 세금도 없습니다.
여기에 수수료 90% 이벤트와 별도 페이백까지 더하면 비용, 세금, 유연성 셋 다에서 다른 대안이 잘 안 보입니다.
그래서 테슬라 2배, 3배, 숏을 찾는 사람에게 진짜로 필요한 건 국내 증권사 앱 속 원금이 녹는 구조를 단 한번 설명하지 않는 레버리지 ETF가 아니라, 한 번만 귀찮음을 감수하고 비트겟 계정 만들어서 테슬라 토큰을 직접 거래하는 방법뿐 입니다.
먼저 비트겟 가입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제가 알려드리는 대로 가입하시면 거래하실 때 발생되는 수수료의 20%가 페이백 되니 참고해주세요.
이미 가입을 하신 분들은 재가입을 하셔야 하는데요. 재가입 방법을 확인하고 싶으신 분은 아래 바로가기를 클릭하세요!
먼저 비트겟 모바일 가입링크에 접속해줘야 합니다. 필요하신 분들이 있으실 것 같아서 링크 걸어두도록 하겠습니다.
가입링크는 제가 드리는 링크 이용 시 위에 말씀 드렸던 것처럼 수수료까지 페이백 받으실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위의 링크로 들어가시면 이런식으로 회원가입 화면이 뜰텐데요. <Referral code>에 kksoo라고 쓰여있으면 됩니다.
없으시면 직접 입력하셔서 가입하셔도 됩니다. 크게 강조해서 써두겠습니다.
비트겟 수수료 20% 페이백 레퍼럴 코드
없으시면 직접 입력하셔서 가입하셔도 됩니다.
아래와 같이 Verification 창 뜰 경우 [Click to verify] 클릭해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퍼즐이 나올텐데요. 퍼즐을 간단하게 풀어주시면 다음 단계로 바로 넘어가실 수 있습니다.
두가지 방법으로 인증을 하실 수 있습니다.
핸드폰 번호를 통한 인증과 이메일 인증 중에 편하신 것을 골라서 진행하시면 됩니다. 번호 및 이메일을 기입하면 6자리의 코드를 받으실 수 있는데요.
여기에 기입하시면 됩니다.
어차피 KYC인증을 위해서, 그리고 또 모바일로 거래를 자주 하시는 분들이라면 어플 다운로드 해서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래야 인터스페이스가 훨씬 편하기 때문인데요. 다운로드 링크는 다음과 같습니다.
다음으로는 kyc 인증을 하셔야 합니다. 여기에서 kyc란 know your customer의 약자입니다. 신원인증을 하는 것이라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사실상 이 인증은 레퍼럴 등록을 먼저 하고 나서 kyc 인증을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 이유는 kyc 인증 한 뒤 레퍼럴을 등록할 경우 한번 더 kyc 인증을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kyc 인증을 하지않으면 입출금이 막히게 됩니다.
수익을 얻어도 돈을 출금하지 못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한국거래소 거래한도에도 제한이 걸리게 됩니다. 따라서 100만원 이상의 코인거래가 불가능하기에 가급적이면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제 kyc 인증 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비트겟 사이트에 접속하신 다음에 로그인을 해주셔야 합니다.
오른쪽 위를 보시면 내 계정 아이콘이 있는데요. 클릭하신 뒤 ID Verification 버튼을 눌러서 들어가시면 됩니다.
들어가시면 이렇게 뜨실텐데요. 여기에서 왼쪽을 눌러서 들어가시면 됩니다. 왼쪽은 일반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인증이고, 오른쪽은 기업/기관 신원인증 버튼이니 참고해주세요.
그 다음으로는 개인정보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나라와 이름을 입력하고, 어떤 종류의 신분증을 이용하여 인증을 할 것인지 정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신분증 번호에 뭘 적어야 하는지 혼란스러우실 텐데요. Identity no. 칸에는 자신의 주민등록번호 혹은 여권번호, 운전면허증 번호 중에서 신원인증에 사용할 것을 기입하시면 됩니다.
틀릴 경우 인증 거절이 되니 신중하게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kyc 인증에 필요한 사진을 업로드 해주시면 됩니다. 신분증의 앞면, 뒷면 사진을 준비하시고, [bitget] / [현재날짜를 적은 종이] / 신분증을 들고 셀카를 찍어주셔야 합니다.
참고로 종이 두장을 들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핸드폰을 정면이 보이게 거치하신 뒤 촬영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총 세 장의 사진을 준비하셨다면 올리신 뒤 [submit]을 눌러서 인증을 완료하시면 됩니다.
아래의 사진과 같이 떴다면 인증 신청이 완료된 상태입니다. 5분에서 최대 48시간 정도 걸리나 요새는 빠르게 처리가 되고 있기 때문에 조금만 기다리시면 금방 되는 편입니다.
자 이제 가입방법은 알려드렸으니 다음 단계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대부분은 알고 계시겠지만, 제 초점은 항상 초보자 분들께 맞춰져 있습니다. 한번도 입금을 하지 않은 상태라고 가정하고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진과 함께 말씀드릴테니 천천히 따라해보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제가 말씀드릴 방법은 업비트에서 비트겟 입금하는 것을 기준으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만약 코인원이나 빗썸같이 다른 거래소를 사용하신다고 하더라도, 방법은 동일하기 때문에 참고하시면 됩니다.
비트겟으로 입금을 할 거래소에 접속해주시면 됩니다. 저는 업비트 사이트에 접속해서 로그인까지 완료했습니다.
로그인을 하신 다음에 해당 거래소 사이트에 있는 [입출금] 버튼을 눌러서 들어가주시기 바랍니다. 업비트가 아니더라도 무조건 입출금 카테고리가 있기 때문에 찾아서 클릭하시면 됩니다.
입금하고자 하는 코인을 눌러서 입출금을 클릭해주시면 됩니다.
출금신청을 누르신 뒤, 출금수량을 지정하셔야 합니다. 출금하시려는 수량을 정확히 기입하셨다면 출금수수료 및 총출금 비용 등을 확인하시고 최종 결정 되시면 [확인]을 눌러주세요.
출금을 신청하셨다면 이제 비트겟 사이트로 접속해주시면 됩니다. 편하게 이용하시라고 비트겟 사이트 바로가기 링크를 걸어두도록 하겠습니다.
비트겟에 접속 하셨으면 오른쪽 위에 있는 지갑을 클릭해줍니다. 그러면 다양한 메뉴들이 뜰텐데요. 그중에서 Deposit를 눌러서 들어가 주세요.
들어가시면 아래의 화면이 뜰텐데요. 여기에서 [Coin] 칸에서 출금신청하셨던 코인 종류를 선택해줍니다. 그 뒤 아래의 Deposit address를 눌러서 입금주소와 태그를 복사해주시면 됩니다.
비트겟 거래창으로 들어가시면 받는사람 주소가 뜰텐데요. 여기에 복사한 입금주소를 붙여넣기 하시면 됩니다.
데스티네이션에는 복사하셨던 태그를 붙여넣기 해주세요.
모든 단계를 마무리 하셨다면 마지막에 떠 있는 [출금신청] 버튼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되면 비트겟으로 입금이 완료된 것입니다.
자, 입금까지 완료하셨다면 이제 다음 단계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알려드릴 것은 바로 미국주식토큰을 거래하는 방법입니다. 제가 초반에 말씀드렸다시피 초보자분들의 경우, 혹은 아니시라고 하더라도 미국주식토큰으로 거래함에 있어 장점이 굉장히 많습니다.
소액투자도 가능하고, 365일 거래가 가능하기 때문에 유동성도 높으며 분할투자가 가능한 동시에 한국의 경우 2026년 말까지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되는 상품이기 때문인데요.
이점이 큰 만큼 많은 분들이 이용하셔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자, 이제 미국주식토큰 거래 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로, 비트겟에 접속한 뒤에 로그인을 해주세요.
상단의 Trade를 눌러주세요. 다양한 카테고리가 뜨는데요. 거기에서 Onchain을 눌러서 들어가주세요.
들어가시면 아래의 화면이 나올건데요. 여기에서 좌측 상단에 onchain 옆에 있는 [stock] 버튼을 눌러주세요.
그러면 다양한 주식목록들이 나오게 됩니다.
참고로 미국 주식의 티커와 온체인에는 무조건 뒤에 on이 붙습니다. 테슬라로 예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테슬라의 경우에는 기본티커가 TSLA입니다. 다만 비트겟에서 토큰화 주식의 티커는 TSLAon이니 참고해주세요.
다음으로는 원하시는 코인을 매수하고 혹은 매도하는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테슬라를 매수하는 것을 기준으로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매수를 원하는 코인을 클릭해주세요.
참고로 이용하실 때 거래를 원하신다면 usdc로 변경해야지 이용이 가능합니다. 테더로는 거래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먼저 변경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원하시는 토큰을 BUY 카테고리로 만든 다음에, 원하는 금액을 적으시면 됩니다. 매수 금액이 정해졌을 경우에는 [Buy TSLAon]을 눌러주세요. 그러면 매수가 완료되게 되어있습니다.
소수점도 매수가 가능하기 때문에 원하는 달러치로 맞춰서 구매하실 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미국주식토큰의 경우 레버리지가 최대 25배까지 가능합니다. 레버리지를 끼고 선물을 거래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비트겟 상단의 [선물] 버튼인 Futures를 누르면 여러가지 메뉴들이 뜰텐데요. 이 중에서 USDT-M Futures로 클릭해서 들어가주세요.
그러면 다음과 같이 뜹니다. 보통 기본 설정은 대부분 BTCUSDT입니다. 여기에서 주식토큰을 클릭하고 싶으시다면, 아래의 종류 선택하는 칸에서 [Stocks]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이후로 원하시는 주식토큰을 마음대로 매수하고 매도하시면서 이익을 보시면 되겠습니다.
비트겟 기존유저의 재가입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기존에 사용하시던 계정을 삭제하셔야 재가입이 가능합니다. 삭제 후 새로운 계정을 회원가입할 때 레퍼럴 코드를 등록하셔서 수수료 페이백 받으시면 됩니다.
먼저 비트겟 사이트에 들어가서 로그인을 해주세요. 필요하신 분들이 있으실 것 같아서 바로가기 링크 걸어두도록 하겠습니다.
우측 상단에 있는 내 계정 아이콘을 클릭해서 들어가주세요. 그 뒤 나의 아이디문구를 클릭해서 들어가주시면 됩니다.
아래로 스크롤을 내리시면 다음과 같은 표가 뜰텐데요. 여기에서 [Close account] 우측의 화살표 버튼’>’을 클릭해주세요.
계정 삭제하기 전에 주의사항을 보면서 현재 잡고 있는 포지션은 없는지 다시한번 확인해주셔야 합니다. 잔고를 모두 인출했는지 여부도 나오기 때문에 꼼꼼히 확인하시고, 삭제해도 된다고 생각되실 때 아래의 [Cancel account]를 눌러주시면 됩니다.
계정삭제할 경우의 주의사항을 꼼꼼하게 읽으신 다음, 버튼 바로 위에 체크상자에 체크를 해주세요. 그 다음 [Cancel account]를 눌러서 들어가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비밀번호를 입력하시고 [Submit]을 눌러서 삭제하시면 됩니다. 비밀번호가 기억나지 않으신 분들은 계정 삭제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비밀번호를 찾으신 다음 다시 신청하시면 됩니다.
계정 삭제가 완료되신 분들은 다시 제가 말씀드린 방법을 이용하여 재가입하셔서 수수료 20% 페이백 받으시길 바랍니다.
완전 초보 기준으로, 최대한 단순하게만 적어보겠습니다.
이메일 또는 휴대폰 번호로 계정만 만들면 됩니다. 아래의 모바일 가입링크로 들어가시면 수수료의 20% 페이백까지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
가입방법은 아래에 사진과 함께 더 자세하게 써두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내용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업비트에서 USDT를 산 뒤 네트워크(TRC20 등)를 선택해서 비트겟 입금 주소로 보내면 됩니다.
검색창에 “Tesla”, “TSLA” 등을 입력하면 테슬라 토큰이 나옵니다. 여기서 일반 코인 사듯이 매수·매도하시면 됩니다.
선물 메뉴에서 TSLAUSDT 같은 테슬라 토큰 선물 종목을 선택하고, 레버리지 배율(예: 3배, 5배)을 조절한 뒤 롱(상승) 또는 숏(하락)을 선택해 진입합니다.
수익이 나면 포지션을 정리하고 USDT로 정산된 뒤, 필요하면 다시 업비트로 보내 원화로 바꾸면 됩니다.
이 과정을 한두 번만 해보면 “아, 그냥 비트코인 선물 하듯이 테슬라를 거래하는 거구나”
하는 감이 금방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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